지인에게 자동차 수리소 위치를 말로 설명할 때
출장 중 짬이 나서 친구에게 '여기 있는 자동차 수리소 있어? 가 볼까?'라고 연락했다고 상상해 봅시다. 친구가 '어디 있는데?'라고 물어올 것입니다.
그럼 이렇게 말하세요. '경기 하남시 서하남로12번길 31에 있어.' 그런데 친구가 주소를 따라 입력하기 전에, 다시 한 번 확인하라고 합니다.
그 다음, 더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. '감북동 방향인데, 작은 길로 들어가면 보여.' 또는 '서하남로에서 오른쪽으로 꺾이는 길이야.'라고 말하면 더 직관적입니다.
전화번호 0507-1368-7482를 함께 전달하면 친구가 도착이 가까워졌을 때 연락할 수 있습니다. 처음 가는 곳이면 통화로 최종 확인을 하면 찾기가 한결 수월합니다.
이렇게 정확한 설명과 함께 전화번호까지 전달하면, 친구가 헤매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. 긴 호흡의 길 설명보다는 핵심 정보 세 가지(도로명, 작은 길 이름, 전화번호)만 명확하게 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.